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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렸을 때 교회에서 배울 때에 사람은 죽으면 이 땅에서의 기억이 모두 사라진다고 배웠습니다.

정말 하나도 기억이 없이 하늘나라 또는 지옥에 가나요?

만약 그렇다면 죽은 후에 천국 또는 지옥에서 눈을 뜨는 그 존재는 누구인가요? 이 땅에서의 기억이 전혀 없다면, 천국/지옥에서 눈을 뜨는 존재는 태어나자마자 천국에 있거나 지옥에 있는 존재가 될 것 같습니다. 자신이 왜 이곳에 있는지 모른채 세상은 원래 이런 것인가보다 하고 살아가지 않을까요?

그렇다면 이 땅에서 하나님 말씀 열심히 붙잡고 살아가는 누군가는 내가 아닌 나와 무관한 어떤 존재를 천국이나 지옥에 보내는 결과가 되어지는것 같습니다. 기억의 공유가 없으니 당연히 내가 아닐 것이구요.

만약 기억이 없이 천국/지옥에 간다면, 축복은 이 땅에서 잘먹고 잘사는 것이 될 것 같은데, 주일학교에서 잘못 가르친것이겠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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